[헤럴드경제=문재연 기자] 청와대는 24일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4차 방북을 환영하며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에 큰 진전이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폼페이오 장관의 방북일정이 발표된 것과 관련해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에 큰 진전을 이뤄내기를 바라고 있다”고 했다. 이어 폼페이오 장관이 23일(현지시간) 방북동행 인물이자 새 대북정책특별대표로 스티브 비건 포드 자동차 국제담당 부회장을 임명한 것에 대해 “비중 있는 분이 폼페이오 장관과 함께 방북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그만큼 이번 방북 의미에 그 어느 때보다 무게가 실려있다고 평가한다”고 했다.
김 대변인은 오는 9월 내에 추진하기로 한 남북정상회담에 대해서는 “폼페이오 장관의 방북 이후에 일정과 안건들을 구체화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고 했다.
munja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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