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청주 동부소방서는 22일 119 구급대원을 폭행한 혐의(소방기본법 위반)로 A(53)씨를 불구속 입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동부소방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4일 새벽 0시 10분께 상당구의 한 종합병원 응급실 앞에서 구급대원 2명과 의무소방대원 1명을 때리고 밀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이날 “딸이 아프다”며 119에 신고한 뒤 출동한 구급차에 타려 했으나 정원 초과를 이유로 구급대원이 저지하자 택시를 타고 병원 응급실로 와서 주먹을 휘둘렀다.
정원이 5명인 구급차에는 A씨의 부인과 딸, 구급대원 등이 탑승해 정원이 꽉 찼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정원이 넘었다며 구급차에 타는 것을 말려 화가 났다”고 진술했다.
동부소방서 관계자는 “당초 112에 신고됐지만, 사건을 경찰로부터 넘겨받아 소방서 특별사법 경찰관이 조사한 뒤 검찰에 송치했다”고 설명했다.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