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예천군은 보호수 및 노거수에 대해 오는 30일까지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보호수의 생장을 방해하는 각종 지장물 을 제거하고 생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서다.
군은 점검 기간 중 가지부패 및 동공 발생 목을 확인 해 영양제등을 주입 하고 노후된 보호수 안내판 과 주변시설물을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보호수는 수령 100년∼200년 이상의 노목, 거목, 희귀목으로 고사 및 전설이 담긴 수목이나 보존가치가 있는 나무에 대해, 지정고시 절차를 거쳐 보존하는 나무다.
예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호수 노거수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로 마을 상징 목으로서 그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했다.
한편 군은 106개소에 125본의 보호수를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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