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위조된 북한 구권화폐를 무더기로 유통한 현지인 용의자들이 경찰에 검거됐다고 현지 일간 방콕포스트가 27일 보도했다.
태국 촌부리주(州) 경찰은 북한 구권화폐를 대거 유통한 현지인 6명을 검거하고 위조된 북한 구권화폐를 압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최근 촌부리주 일대에서 위조된 북한의 구권화폐 거래로 피해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외환 거래상으로 위장해 함정 수사를 벌인 끝에 용의자들을 검거했다.
경찰이 용의자들을 체포하면서 수거한 위폐는 북한의 구권화폐 5000원권을 정교하게 위조한 것으로 그 양이 8만6000장에 달했다.
압수된 위폐의 액면가는 4300만원 가량이다.
최근 태국 한인사회 등에서는 북한 경제 개방에 대한 기대감 속에 구권화폐를 이용한 사기범들이 활동한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양영경 기자/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목욕용품·아동복에 스카프 아저씨까지…‘핫플’ 남대문시장은 어떻게 떴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104.6b2dae1e12184e64ab2b0777fe34646d_T1.png?type=h&h=240)
![무결점 교과서 만드는 AI공장…하루 40만부, 불량률은 ‘제로’ [헤럴딥 그회사 어때?-미래엔]](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0821.461b0cf3d0a54903baee7604cd9ac5f0_T1.jpg?type=h&h=240)
![레버리지 피하고, 현금 남기고, 기계적 리밸런싱 하라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