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우리나라의 고령사회 진입 속도가 일본보다 빠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초고령사회 진입까지 약 8년 남았다는 예측도 나온다.2000년 고령화사회로 확정된 지 17년 만인 지난해, 우리나라 전체인구 중 65세 이상에 해당하는 비율이 14%를 넘었다. 전문가들은 우리나라의 고령화속도가 해외 다른 국가와 비교했을 때 유달리 빠르다고 입을 모은다.실제로 이미 초고령화사회에 접어든 일본은 고령화사회에서 고령사회로 넘어가는 데 24년이 걸렸다. 우리나라는 일본보다 약 7년 빠르게 고령사회가 된 셈이다.한편, 이른바 실버 인구가 늘어나는 만큼 15~64세의 생산연령 인구는 감소하는 추세다. 이러한 경향이 지속되면 2026년에는 우리나라도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이다.국민 중 노년층의 비중이 늘어날수록 사회는 질병·빈곤·고독·무직업 등의 문제와 대면하게 된다. 이에 따라 정부의 사회경제적 대책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culture@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목욕용품·아동복에 스카프 아저씨까지…‘핫플’ 남대문시장은 어떻게 떴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104.6b2dae1e12184e64ab2b0777fe34646d_T1.png?type=h&h=240)
![무결점 교과서 만드는 AI공장…하루 40만부, 불량률은 ‘제로’ [헤럴딥 그회사 어때?-미래엔]](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0821.461b0cf3d0a54903baee7604cd9ac5f0_T1.jpg?type=h&h=240)
![레버리지 피하고, 현금 남기고, 기계적 리밸런싱 하라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