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자신의 동안 외모에 대해 조금은 과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8월 28일 방송된 KBS 2TV ‘엄마아빠는 외계인’에서는 세일 시즌을 노려 옷 쇼핑에 나서는 김우리의 모습이 담겼다.
김우리는 한 패션 편집숍에서 여러 옷을 번갈아 갈아입으며 남다른 핏을 뽐냈다. 편집숍 직원은 김우리에게 “실례가 안 된다면 나이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김우리는 “몇 살처럼 보이는가?”라고 되물었다.
직원은 “30대 후반으로 보인다”고 답했다. 김우리는 “좀 섭섭하다”고 답했다. MC 김용만은 “김우리 씨가 올해 46세다. 30대 후반이면 충분히 동안으로 본 건데 욕심이 과하다”고 장난스럽게 질책했다. 김우리는 직원에게 “동안이라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 자부심이 있다. 그래서 30대 초반으로 봐주면 좋겠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김우리 딸 예은은 “아빠에게 동안 자부심이 있다는 건 알고 있었다. 그런데 30대 초반으로 보이고 싶은 마음은 욕심인 것 같다”고 밝혀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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