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지역화교과서 ‘부산의 재발견’ 워크북 개발 -역사와 문화 체험지 18곳 활동코스와 체험내용 담아
[헤럴드경제(부산)=윤정희 기자] 부산교육청(김석준 교육감)은 중학생들이 자유학기제를 활용해 우리 고장, 부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역화교과서 ‘부산의 재발견’의 워크북인 ‘안녕, 부산 다시 보니 어때?’를 개발, 보급한다고 4일 밝혔다.
부산교육청은 교실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인정교과서 ‘부산의 재발견’을 지난해 개발, 보급한데 이어 이번에는 학생들이 체험활동시 들고 다니면서 부산지역의 역사와 문화 현장에 대해 그 의미를 쉽게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워크북을 제작했다.
워크북은 지역화교과서 집필진과 수석교사, 역사ㆍ지리ㆍ사회과 교사들이 부산지역의 복천박물관, 부산포개항가도, 초량이바구길, 비석마을, 구포역사거리, UN기념공원 등 18곳을 탐방하면서 개발한 활동코스와 체험내용을 담고 있다.
활동코스는 이동 거리와 시간을 최소화하여 학생들이 2∼3시간 동안 쉽고 즐겁게 활동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체험내용은 골목 투어, 옛날 교복 체험, 오래된 책 찾기, 착시 활용 사진 찍기, 포스터 그리기, 현수막 만들기, 공방 체험, 어묵 만들기 등 학생들이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꾸몄다.
이수한 중등교육과장은 “이 워크북은 학생들이 체험활동 때 우리 부산의 시간과 공간, 삶을 재미있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발했다”며 “학생들이 자유학기제를 알차게 보내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cgnhee@heraldcorp.com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