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말레이시아, 마카오에서도 국내와 똑같은 요금으로 KT의 ‘로밍 ON’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KT는 해외에서 음성통화 요금을 국내와 똑같이 1초당 1.98원을 적용하는 ‘로밍ON’을 필리핀, 말레이시아, 마카오까지 확대 적용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로써 KT 로밍 ON 적용 국가는 16개가 됐다. 이번 확대로 출국 고객의 90% 가량이 혜택을 받게 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제공=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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