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전기ㆍ도시가스 등 구입비를 지원하는 ‘에너지바우처’(복지상품권) 사업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가 대상이다. 다만 만 5세 미만, 만 65세 이상, 1~6급 등록 장애인, 임산부, 중증질환자 또는 희귀난치성질환자가 있어야 한다.
희망자는 신분증과 요금감면을 원하는 고지서를 갖고 오는 17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찾아 신청하면 된다. 발급받은 복지상품권은 다음 달 8일부터 내년 5월31일까지 쓸 수 있다.
1인 가구는 8만6000원, 2인 가구는 12만원, 3인 이상 가구는 14만5000원이 지원된다. 횟수는 한 번이다. 실물카드나 가상카드로 지원되며, 에너지 구입으로만 쓸 수 있다.
궁금한 점은 구청 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yul@heraldcorp.com
![고기능 우울증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9/news-p.v1.20260929.dc2f3434c01a4967bef96b695512f299_T1.png?type=h&h=240)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