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대표 민경집)가 창틀 모서리 부분의 이음선이 안보이는 PVC창호를 22일 선보였다. 이 회사가 내놓은 ‘지인(Z:IN)창호 화이트라인 제로’는 기존 PVC창호 디자인의 단점이었던 창틀 모서리 부분의 하얀색 이음선 두께를 육안으로 거의 안 보이는 0.15㎜까지 줄였다.
PVC창호는 모서리가 45도로 절단된 프레임을 가열하고 접합해 창호 프레임을 완성한다. 접합 이후 돌출부 제거 과정에서 창틀의 이음선이 노출된다. 창호업계에서는 그동안 0.5㎜ 정도였던 이음선을 안보이게 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LG하우시스가 처음으로 육안으로 거의 안보이게 줄이는데 성공한 것이다.
LG하우시스 측은 “창틀 용접 후 돌출부 절단까지 두번으로 나눠서 진행되던 공정을 PVC프레임 접합·절단기술을 활용해 동시에 진행 가능하도록 하면서 이음선을 줄이는 데 성공했다. 관련 신기술 특허등록 2건, 특허출원 7건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