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한국노바티스와 (재)함께일하는재단은 공동 기획한 환자 지원 프로그램 ‘이음’에 참가한 환자들이 총 12주간의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꿈이 있는 환자에게 희망과 일자리, 세상을 ‘이어준다’는 의미로 기획된 ‘이음’은 희귀난치성질환, 중증질환과 같은 질병으로 현재 치료 중이거나 과거에 치료를 받은 경험이 있는 환자 중 투병생활을 극복하고 취업을 통해 사회에 복귀하기를 희망하는 참가자들을 모집했다.
최종 선발된 17명의 참가자들은 7월부터 10월까지 정서 치유를 위한 심리 상담과 실무 자격증 준비, 취업 포트폴리오 제작 등 사회 복귀의 실질적인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취업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수료했다.
조쉬 베누고팔 한국노바티스 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투병 속에서도 사회 일원으로서 살아가기를 포기하지 않은 환자들의 꿈과 세상을 이어주는 매듭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한국노바티스 또한 질병과 싸우고 있는 환자들이 사회에서 고립되지 않고 세상에서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사회 구성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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