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은 마산지역 11개 고등학교에 전자칠판 321대를 기증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지난 23일 경남 교육청에서 열린 전자칠판 지정기탁서 전달식에는 신명호 회장직무대행과 박종훈 경남 교육감, 11개 학교 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기증한 전자칠판과 전자학습 시스템은 총 22억 4700만원 상당으로, 지난 14일 마산고, 가포고, 구암고, 내서여고 등 마산지역 11개 고등학교마다 1개 학급에 시범설치됐다. 나머지는 겨울방학 기간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앞서 부영그룹은 마산고, 진주고, 김해 장유고 등 6개 고등학교와 합천, 산청 등 2개 군에 우정학사(기숙사) 등을 기증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공헌활동을 해오고 있다.
김우영 기자/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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