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대낮 길거리에서 싱크홀이 발생해 그 자리에 서 있던 행인 2명을 집어삼키는 장면이 공개됐다.
26일 연합뉴스TV가 공개한 영상에는 터키 남동부의 디야르바키르에서 발생한 싱크홀 발생 장면이 담겨있다.
영상은 대낮에 촬영됐다. 여성 두 명이 대화를 나누며 길을 걷고 있다. 이윽고 갑자기 땅이 푹 꺼진다. 두 사람은 순식간에 땅 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곧 엄청난 먼지가 피어오른다.
사고는 인적이 많은 길거리에서 발생했다. 두 사람은 싱크홀에서 다른 행인의 빠져나올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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