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오는 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용마폭포공원에서 ‘스포츠클라이밍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축제가 열리는 용마폭포공원은 중랑스포츠클라이밍 경기장과 51.4m의 동양 최대 인공 폭포, 도서관까지 다양한 이용시설을 갖춰 많은 주민들이 찾고 있는 구의 명소다.
구는 개청 30주년을 맞아 스포츠클라이밍 체험과 함께 많은 사람들에게 용마폭포공원과 용마산 둘레길을 알리기 위해 페스티벌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페스티벌은 크게 스포츠클라이밍 경기와 체험 두 가지로 진행된다. 경기는 비교적 쉬운 스피드클라이밍 종목으로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로 나눠 진행된다.`
이진용 기자/jy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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