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경남 거제에서 벌어진 50대 여성 무차별 폭행 가해자에 대한 여론의 공분이 뜨겁다. 최근 경남 거제에서는 20대 남성이 한 여성에 무차별 폭행을 가해 목숨을 잃게 만드는 사건이 일어났다. 피해자는 폐지를 주우며 생계를 이어가던 50대 여성으로 일을 하던 중 폭행을 당해 사망했다.사회적 약자를 골라 무차별 폭행을 저지른 박모씨는 이전 학교폭력 가해자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에 이어 박 씨는 사람을 죽이는 행위에까지 시선을 돌렸고 결국 돌이킬 수 없는 나락으로 빠지게 됐다.박씨는 키 180cm의 건장한 체격이었고, 피해자는 132cm에 몸무게가 30kg대인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가 도저히 무차별 폭행을 벗어날 수 없던 상황. 이에 이번 끔찍한 사건은 더욱 분노를 일으키고 있다.실제로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무차별 폭행을 저지른 남성의 정체를 공개하라는 등 글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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