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일본 항공자위대의 전투기 2대가 공중에서 훈련 중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2일 NHK와 교도통신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5분께 항공자위대 쓰이키(築城)기지 소속 F2 전투기 2대가 기지에서 서쪽으로 200㎞ 떨어진 나가사키(長崎)현 부근 해상에서 서로 접촉했다.
이 사고로 한 전투기의 뒷날개와 다른 전투기의 미사일 발사 장치가 서로 부딪혀 손상됐으나 두 전투기 모두 자력 비행으로 기지에 복귀했다.
교도통신은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다며, 두 전투기에는 조종사 1명씩이타고 있었는데 모두 부상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일본에서는 지난 1988년 6월 해상에서 전투 훈련을 하던 F15 전투가 2대가 부딪힌 뒤 추락해 조종사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