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용인시는 국악인 송소희씨(21)를 시 홍보대사로 재위촉키로 하고 5일 시장실에서 위촉장을 전달했다.
지난 2016년부터 시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송씨는 용인시에 거주하며 단국대학교 국악과에 재학 중이다.
시는 송씨의 친숙하고 밝은 이미지가 시정 홍보에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어 홍보대사로 재위촉키로 했다.
송씨는 지난 2년간 용인시 자연휴양림, 기흥호수공원 등 시 관광홍보 영상을 찍고 안전도시 용인 홍보사진을 촬영하는 등 시정 이미지 제고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이번 위촉으로 송씨는 앞으로 2년 동안 각종 축제 및 행사에 참여하는 등 시정 관련 다양한 홍보활동을 하게 된다. 시 홍보대사는 용인시 홍보대사 위촉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위촉 하는데 1회에 한해 연임이 기능하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송소희씨가 다시 한 번 시 홍보대사를 수락해줘 고맙다”며 “앞으로도 명품도시 용인시의 위상을 높이고 홍보하는데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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