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겨울이 다가옴에 따라 중국 베이징과 인근 지역이 난방기기들이 가동된다 이 때문에 이번주 심각한 스모그가 일대를 뒤덮을 전망이다.
중국기상국은 12일 베이징의 공기 오염도가 오는 14일 심각한 오염 수준인 5급까지 올라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는 지난 7일부터 베이징에서 겨울철 난방이 시범 운영된 후 처음 닥치는 스모그다. 정식 난방 공급은 15일에 시작된다.
공기질 5급은 PM 2.5 이하 초미세먼지 농도가 200을 초과하고 300 이하인 구간이다. 공기질은 6등급으로 나뉘는데 숫자가 높을수록 오염이 심하다는 뜻이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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