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문재인 정부 저격수로 나서고 있는 바른미래당 이언주 의원이 이번에는 정부의 외교정책을 비판했다.
이 의원은 11일 페이스북을 통해 “중국의 굴기 어쩌고 해도 결국 중국은 미국이 주도하고 있는 국제금융질서 등 세계의 패권질서를 깨기는 역부족이다”라고 운을 뗐다. 이와 함께 이 의원은 ‘美中 ’대북제재‘ 공조…美 “FFVD 추구 단일대오” 中 “엄격 이행”’이라는 제하의 기사를 공유했다.
그러면서 “그만큼 중국의 벼락부자형 경제는 기초체력이 취약하다는 것이다. 어쨌든 중국마저도 무릎꿇은 미국중심 국제질서에 이 운동권정권이 제재완화다 뭐다 설쳐댔으니 이 얼마나 겁없는 짓이었는가? 그렇다고 실제 그런 행동이 우리 국익에 부합하는 것도 아니었다”라고 적었다.
아울러 “경제와 국제정치는 절대 따로 가지 않는다. 안 그래도 어려운 대외경제여건을 더욱 어렵게 하지 않으려면 미국의 전략과 기본 인식을 철저히 공유하고 미국을 중심으로 일본 유럽 동남아 인도 호주까지의 전략적 동맹의 축을 맞춰가야한다”라고 마무리 지었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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