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민간기업, 복지재단, 지역사회와 힘을 모아 사랑의 김장 80톤을 관내 소외계층에게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구로구는 지난 3일 서울시김장나눔문화제를 통해 구로구푸드마켓에서 후원한 134박스를 시작으로 14일 구로구자원봉사협력단 200박스, 21일 티뷰크복지재단 1400박스와 광역푸드마켓 150박스, 22일 KT&G복지재단 1423박스, 23일 강남리즈의원 50박스를 관내 동주민센터와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부했다. 29일에는 IBK투자(350박스)와 구로구 새마을부녀회(500박스)가 김장나눔 릴레이로 김장담그기 행사를 열고 김장김치를 구청에 전달한다.
김장나눔 릴레이는 30일 이마트(200박스) 등으로 이어진다.
이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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