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희대학교가 경북김천에 2200억원 규모의 민자유치를 통해 의료·관광단지를 조성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경희대는 28일 김천시청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암 진단 병원, 요양원, 호스피스 병동 등을 지어 김천시와 인근 지역의 노인층 진료 사업을 하기로 했다.
의료사업과 함께 헬스, 음식문화, 교육, 관광단지 등 교육·관광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김충섭 시장은 “이 번 협약을 시작으로 경희대학교가 보유한 전문적 지식과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김천시 경제발전의 초석을 마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어 “김천에 대학의 의료단지가 들어서면 시민들의 삶의 질이 크게 향상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박영국 경희대 총장 권한대행은 "대학은 진리를 탐구하는 곳이지만 지역사회를 발전시키고 공헌할 수 있는 실천적 학문을 이행하기 위해 김천시와 협약을 맺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식은 김천시와 경희대학교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상생 콘텐츠 개발을 위해 수차례 협의를 통해 최종 협약식을 갖게 됐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sg@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