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미국 알래스카주(州)에서 30일(현지시간) 규모 7.0 강진이 발생해 주택과 빌딩을 흔들고 도로 등 주요 인프라를 손상시켰다고 AFP통신·CNN이 보도했다. 여진이 계속됐으며 한때 쓰나미 경보도 발령됐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오전 8시29분 알래스카 최대 도시인 앵커리지에서 북동쪽으로 10마일(16㎞) 떨어진 지점에서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25㎞다.
에단 버코위츠 앵커리지 시장은 “지진이 올 때 매우 큰 소리가 났다”며 “평소 경험하던 것들보다 더 큰 것은 분명했다. 우리는 지진이 있는 나라에 살고 있지만, 이번은 더욱 컸다”고 말했다.
USGS는 강진 이후 수십 번의 여진이 감지됐다고 보고했다. 가장 큰 여진은 규모가 5.7에 달했다. 지진학자들은 앞으로 수일~수주간 지진이 계속될 것으로 예측했다.
glfh2002@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