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재연 기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우리 정부를 대표해 조지 허버트 워커(HW) 부시 전(前) 대통령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한다.
노규덕 외교부 대변인은 4일 정례브리핑에서 “조지 H.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의 장례식이 12월 5일 수요일 11시 워싱턴 DC 소재 워싱턴 대성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라며 “우리 정부는 강경화 장관을 단장으로, 조윤제 주미국대사, 풍산그룹 류진 회장으로 구성된 조문 사절단을 파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당초 강 장관은 멕시코 신임 대통령 취임식에 경축특사로 참석한 이후 귀국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부시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에 일정을 바꿔 미국쪽으로 방향을 바꾸게 됐다. 외교부는 이번 방미 계기에 강 장관과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과의 한미 외교장관 회담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외교부 당국자는 4일(현지시간) 이란제재와 관련해 우리 실무대표단과 국무부 금융위협대응 및 제재대응 부차관보과의 양자회의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대이란제재 관련 금융ㆍ운송ㆍ기술ㆍ보험 등에 대한 사안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munjae@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