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올겨울 들어 첫 한파경보가 내려진 경기도 포천시내에 8일 아침 전기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2시간가량 추위에 떠는 등 큰 불편을 겪었다.
한국전력에 따르면 8일 오전 5시 50분부터 포천시 송우리 일대 택지개발지구 등에 정전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6천여 가구 주민들이 보일러 등 난방기구를 사용하지 못한 채 추위를견뎠다. 포천지역은 올겨울 첫 한파경보가 발효 중이다.
긴급복구에 나선 한전은 2시간 만인 오전 7시 55분께 전기 공급을 재개했다.
한전 관계자는 “전기를 나눠주는 개폐기가 고장 나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며 “구간별 순차적으로 전기 공급을 재개, 현재는 완전히 복구됐다”고 밝혔다.
한전은 개폐기가 고장 난 원인을 파악 중이다.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