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준선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이하 삼성바이오)가 한국거래소 기업심사위원회의 상장유지 결정으로 거래가 재개된 11일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바이오는 직전 거래일인 지난달 14일 종가 33만4500원보다 18.68% 급등한 39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에는 25.56% 급등한 42만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앞서 삼성바이오는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의 고의 분식회계 판단으로 지난달 14일 오후부터 주식 거래가 정지된 바 있다. 그러나 전날 거래소 기업심사위원회(기심위) 심의에서 상장 유지가 결정돼 이날부터 거래가 재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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