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내년도 고등학교 수업료와 입학금을 동결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내년에도 올해와 같이 1급지 연액 기준으로 고등학교 수업료는 137만1600원, 입학금은 1만6100원이며, 방송통신고등학교 수업료는 8만400원, 입학금은 4100원으로 지난 2009년 이후 11년 연속 동결이다.
경기도교육청 장영수 재무담당관은 “각종 교육복지 사업과 교육환경개선 등에 필요한 재정 수요가 증가되고 있지만,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고교 수업료와 입학금의 동결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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