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일본이 올해 동해 황금어장으로 불리는 대화퇴어장 주변에서 북한 선적으로 추정되는 어선 총 513척에 물대포를 발사하며 어장에서 나갈 것을 요구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5일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해상보안청은 자국 배타적 경제수역(EEZ) 내 대화퇴어장 주변에서 북한 선적 추정 어선 조업문제와 관련 단속 결과를 발표했다. 일본 순시선이 물대포를 쏜 대상어선 513척은 전년 314척보다 63% 증가했다. 일본 해상보안청은 어장에서 나갈 것을 스피커 등으로 요구하고 이에 따르지 않으면 물대포로 쫓아내고 있다. 퇴거를 경고한 북한 어선은 총 1624척으로 전년 대비 15% 감소했다. 한편, 올해 일본 해안 등에 북한 어선이 떠내려온 사례는 203건으로, 지난해보다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목욕용품·아동복에 스카프 아저씨까지…남대문시장은 어떻게 ‘가성비 놀이터’가 됐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4.6b2dae1e12184e64ab2b0777fe34646d_T1.png?type=h&h=240)
![무결점 교과서 만드는 AI공장…하루 40만부, 불량률은 ‘제로’ [헤럴딥 그회사 어때?-미래엔]](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0821.461b0cf3d0a54903baee7604cd9ac5f0_T1.jpg?type=h&h=240)
![레버리지 피하고, 현금 남기고, 기계적 리밸런싱 하라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