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엠트론이 국내 처음으로 연간 트랙터 생산량 2만 대를 돌파했다.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 시설을 구축해 생산 효율성을 높인 결과물이다. LS엠트론은 LS그룹의 자회사로, 산업기계 및 첨단부품 전문기업이다. LS엠트론은 지난 17일 전주공장 트랙터 생산라인에서 김연수 LS엠트론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트랙터 연 2만대 생산 돌파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트랙터 연 2만 대 생산은 국내 업체 최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 Digital Transformation) 기반의 생산 역량 제고 등이 원동력이란 게 LS엠트론의 설명이다.
실제 LS엠트론은 실시간 생산 정보 모니터링 시스템 및 설비 예방 보전 시스템(CMMS) 활용 등의 DT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스마트 팩토리 기반을 구축, 낭비는 줄이고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해 국내 최초로 트랙터 연 2만대 생산 돌파에 성공했다. 8년만에 연 1만대 생산에서 2만대를 돌파한 것이다.
올해 트랙터 생산량은 LS엠트론 출범 당시인 2008년 5400여대 대비 약 3.8배 증가했다. 54개국에 트랙터를 수출하고 있는 LS엠트론은 향상된 생산 역량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더욱 적극 공략할 예정이다.
김연수 대표는 “글로벌 트랙터 메이커 톱 5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환 기자/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