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카카오 카풀’에 반대하는 전국의 택시 기사들이 오늘 하루 파업을 예고했다.
전국택시노조연맹 등 4개 단체는 20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3차 집회를 열고 ‘카카오 카풀’에 반대하며 분신한 택시 기사 최 모 씨를 추모한 뒤 의사당대로 전 차로와 마포대교 일부 차로를 행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집회를 위해 전국에서 최대 10만 명의 택시 기사들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면서 지자체들은 ‘택시부제’를 임시 해제하고 버스 운행 시간을 연장하는 등 출퇴근길 수송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카카오는 지난 17일 출시하려고 했던 카풀 서비스를 택시업계의 완강한 반발에 잠정 연기했다. 언제 서비스가 시작될지 현재로선 불투명하다.
glfh2002@heraldcorp.com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