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지역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전남순천행ㆍ의정 모니터연대(단장 김옥서)는 ‘2018 행정사무감사 모니터링’ 결과를 발표하고 우수의원 3명을 선정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순천행의정모니터연대에 따르면 2018년 행정사무감사 모니터단 출범 후 11월29일~12월5일까지 총 5일간(주말제외) 시의회와 피감기관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 모니터링을 진행했다.

행정사무감사 모니터단은 시의원 개인 일반 평가(참여성실, 태도진지, 공익 대표성), 전문성 평가(자료 사전분석, 질의수준, 피감기관 부문지식, 정책 및 대안성) 등의 평가 항목에 대한 정량평가와 정성평가 및 성인지 평가를 종합해 올해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을 선정했다.

각 위원회별 우수의원을 살펴보면 문화경제위원회는 이현재 의원, 도시건설위원회는 김영진 의원, 행정자치위원회는 박혜정 의원(비례)으로, 모두 초선이다.

행정사무감사 기간 동안 대다수 시의원들은 관련 현안에 PPT 자료나 사진, 문서, 성공사례 벤치마킹을 추천하는 등 적극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전년도에 비해 시의원들의 출석율도 높았는데, 대체로 8대 시의원들 중 초선의원들의 활약이 돋보여 ‘우수의원’을 휩쓸었다.

행의정모니터연대 관계자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각 상임위원회에서 행정을 꼼꼼히 들여다보면서 예산 낭비나 효율적인 예산 사용을 위해 노력한 의원들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순천행의정모니터연대는 순천경실련, 순천YMCA, 순천환경운동연합, 전남동부지역사회연구소(동사연), 순천아이쿱생협, 순천YMCA아이쿱생협, 순천언론협동조합,순천의료생협으로 구성돼 매년 의정평가를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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