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27일 오전 채권시장에서 국고채 금리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콤에 따르면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이날 오전 10시 4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4bp(1bp=0.01%) 올라 1.821%를 기록하고 있다. 10년 만기 국고채 금리도 1.1bp 상승해 1.959%를 가리키고 있다.
같은 시각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ㆍ달러 환율은 전날 대비 3원 떨어져 1122.4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미국 증시가 급반등한 가운데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완화되면서 원ㆍ달러 환율도 하락이 예상된다”며 “다만 밤 사이 미국 달러는 강세를 나타냈고, 전날 환율의 상승이 제한됐던 만큼 낙폭도 크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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