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 울릉도 일주도로 미개설 구간 4.75km가 28일 개통됨에 따라 전 구간 (44.55km)이 완전 개통된다.
울릉도 일주도로 사업계획이 확정된지 55년 만이다.
이 도로는 1963년 3월 종합발전계획의 일환으로 사업계획이 확정된 후 2001년 울릉읍 저동리 내수전에서 북면 천부리 섬목 구간 4.75km를 제외한 전체 39.8km 구간이 개통됐다.
미 개통구간은 해안절벽의 난공사 구간으로 10년 이상 공사가 중단돼 주민과 관광객이 큰 불편을 겪어 왔다.
경북도의 끈질긴 노력으로 2008년 11월 울릉도 일주도로는 국가지원지방도로 승격됐으며 2011년부터 7년 간 138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일주도로 개통에 이르렀다.
울릉도 일주도로 완전 개통으로 울릉읍 저동리에서 북면 천부리간 1시간 30분 이상 소요되던 통행시간이 10분으로 대폭 단축된다.
도는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총 사업비 1482억원을 투입해 기존 울릉도 일주도로 21.1km 개량공사를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울릉도 일주도로 개통으로 태풍, 집중호우, 폭설 등 기상 악화에 수시로 고립되던 불편이 해소되는 동시에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도 늘어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K-쫄깃에 빠진 2030들 ‘떡지순례’…왜 지금 떡이 떴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1016.c04a0bbd86444bab9299b9ec5fcd7fc9_T1.jpg?type=h&h=240)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