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서 타인 신체 몰카
[헤럴드경제] 몰카를 찍어 징역살이 집행유예 중이던 30대 남성이 또 다시 몰카 범죄를 저질러 실형을 살게 됐다.
울산지법 형사6단독 황보승혁 부장판사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기소된 A(32) 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5년간 아동ㆍ청소년 관련 기관 취업제한을 명령했다고 30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지난 7월 울산의 한 해수욕장에서 스마트폰 카메라로 수영복을 입은 여성 다리를 몰래 촬영하는 등 여성들의 신체를 총 7차례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 씨는 지난해 2월 몰카를 찍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아, 집행유예 기간에 있었으나 범행했다. 집행유예 기간 중 범행을 했을 경우 기존에 선고된 형까지 모두 실형을 살아야 한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매달 이자만 833만원” 집주인에게 꾼 20억, 3년 내 갚는 시나리오 4가지[월급 모아 반포까지③]](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7/news-p.v1.20261106.9093870415dc4781a7ed357a94ed701a_T1.png?type=h&h=240)
![정년 65세로 늘어난다는데…월급은 지켜질까[Deep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6/news-p.v1.20251119.31bcd9df02e1438baa113386814c106f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