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의 태광인상에 프로필렌 생산팀 선정
[헤럴드경제=이승환 기자] 태광산업은 지난달 28일 서울 중구 동호로 본사에서 1년 동안 우수한 성과를 낸 직원 및 공적을 쌓은 부서를 포상하는 ‘2018년 올해의 태광인’ 시상식을 개최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그 동안 수고한 직원들을 격려하고 새해 목표 달성을 위한 의지와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었다.
올해의 태광인은 임직원 사기 진작과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해 매년 연말에 운영하는 제도로, 2016년에 시작해 이번이 3회째다.
태광산업 임직원이라면 팀 또는 개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태광산업은 심사의 공정성을 위해 별도의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1차 전형으로 추천서 내용 심사를 진행했으며 2차로 후보자 공적 발표회를 열어 프레젠테이션 내용을 종합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시상식에는 홍현민 대표 및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의 태광인상은 생산공정을 개선해 원가절감에 성공한 프로필렌 생산팀이 선정돼 상장과 함께 포상금 100만원이 수여됐다. 우수상은 과산화수소 영업팀 김달순 차장, 아크릴 생산팀 박재완 과장 등 3명이 수상했으며 장려상은 AN영업팀, 생산관리팀 송태훈 과장 등 6개 팀 및 직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홍현민 대표는 “수상자뿐 아니라 전 임직원이 열심히 노력한 덕분에 2018년도에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세계 경제 불황이라는 난제가 다가오지만 지금처럼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충실히 해낸다면 2019년에도 주어진 목표를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거라 믿는다” 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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