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러시아의 10층 아파트 붕괴 사고 현장에서 생후 11개월 된 아이가 극적으로 구조됐다.
1일(현지 시각) 러시아 남서부 도시 마그니토고르스크의 아파트 사고 현장에서 구조된 아파트가 무너진 뒤 35시간 동안 건물 잔해에 갇혀 있다 구조돼 병원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마그니토고르스크시가 속한 첼랴빈스크주(州) 주지사 보리스 두브롭스키는 “구조대가 아이의 울음소리를 듣고 잔해 속에서 아이를 구해냈다”면서 “아이가 이불에 싸인 채 침대에 눕혀져 있었다”고 말했다.
붕괴는 2018년의 마지막 날인 지난달 31일 오전에 갑작스레 일어났다. 아파트 건물 일부가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해 최소 8명이 숨지고 30여 명이 매몰돼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이다.
shg@heraldcorp.com
![K-쫄깃에 빠진 2030들 ‘떡지순례’…왜 지금 떡이 떴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1016.c04a0bbd86444bab9299b9ec5fcd7fc9_T1.jpg?type=h&h=240)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