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2일 낮 12시 20분 강원 원주시 중앙시장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신발가게에서 처음 난 불은 검은 연기를 뿜으며 주변 점포로 확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주민 권모(58)씨는 “불이 난 나동에서 뻥뻥하는 소리와 함께 많은 연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다”며 “상인들은 다 대피한 것으로 안다. 빨리 잡지 못하면 대형 화재로 이어질 상황”이라고 말했다.
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가 총동원되는 ‘대응 1단계’에서 도 전체와 타시도 소방 인력·장비까지 지원하는 ‘대응 2단계’로 격상하고 총력 진화하고 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불이 난 재래시장은 50여 개 점포가 밀집해 있는데, 인근 점포로 계속 연소 확대 중”이라며 “경기 양평과 제천, 여주 소방서 등 인접 시도에 지원을 요청한 상태”라고 말했다.
glfh2002@heraldcorp.com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