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르네상스의 대표적인 천재, 미켈란젤로가 만든 다비드상의 특이점이 많은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달 26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미켈란젤로 작품 다비드상의 얼굴에 있는 특이점을 묻는 문제가 출제됐다.
MC들은 “코카 휘었다” “눈썹이 곱슬이다”등 여러 답을 내놓았지만 모두 오답이었다. 결국 제작진은 다비드상 사진을 보여주고, 눈을 가리키며 결정적인 힌트를 제공했고 이에 송은이가 “눈이 하트다”라고 말해 정답을 맞췄다.
다비드상의 눈이 하트로 만들어진 이유는 높은 위치에서 햇빛을 받아 하트 모양의 동공의 이글거리는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서다.
다비드상은 1501년 미켈라젤로가 피렌체에서 3년에 걸쳐 완성했다. 이후 국가의 영광을 상징하는 작품이 됐다. 1873년에 피렌체의 아카데미아 미술관으로 옮겨졌으며 원래의 자리에는 복제본이 세워졌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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