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간과 공공기관의 사례관리 실천가 이야기 40편 수록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지난 1년간 민간과 공공기관이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어려움에 처한 이웃의 삶을 변화시켰던 감동 이야기를 모아 사례집 ‘소확행-소소한 나눔을 통한, 확실한 행복을 전하는 이야기’를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구의 사례관리 감동사례집 발간은 올해로 다섯 번째이며, 이번 사례집은 200페이지 분량으로 총 40개의 희망스토리를 담고 있다.
특히 사례집에는 ▷기관과 마을 주민이 어려운 이웃들의 삶을 살피고 함께하여 따뜻함을 전하는 ‘민·관 협력 이야기’ ▷당사자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격려하며 지지하는 ‘담당자 이야기’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삶의 희망을 되찾아 고마움을 전하는 ‘당사자가 직접 쓴 이야기’가 순서대로 담겨 있어,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이 사례관리를 통해 어떻게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었는지 사회복지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해준다.
부록에는 지난 한해 희망복지 지원단의 발자취가 담긴 활동사진과 노원구 관내 민간 및 공공 사례관리 협력기관 등 유익한 정보를 담았다.
구는 그 동안 민간과 공공의 사례관리 실시 기관 간 교류와 협력에 주력해 왔으며, 올 한해도 민·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더 신속하고 정확한 맞춤형 사례관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민·관이 함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례관리를 진행함에 따라, 다양한 위기 상황에 처한 주민들의 어려움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삶의 안정을 찾아드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간과 공공의 사례관리 실시 기관과 동주민센터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통장복지도우미, 주민복지협의회와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어려움에 처한 주변 이웃들이 사례관리를 통해 건강한 일상으로 신속히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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