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구미)=김병진 기자]금오공대는 지난 10일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2019학년도 등록금을 동결했다.
따라서 금오공대는 교육비 경감 정책의 일환으로 지난 2009년부터 11년째 등록금 동결 및 인하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 금오공대 학부의 계열별 등록금은 한 학기 기준으로 공학계열 189만6200원, 이학계열 176만8200원, 인문사회계열 170만200원이다.
정인희 금오공대 등록금심의위원회 위원장은 "대학의 경쟁력 강화와 구성원의 복지 증진을 위해서는 등록금 인상이 불가피하나 국가 정책에 따라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국립대학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기 위해 동결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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