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윤두준, 이기광, 용준형, 장현승에 이어 육성재까지 동신대 학점 및 학위가 취소되는 상황에 놓였다.교육부가 14일 밝힌 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교육청은 동신대에 윤두준, 이기광, 용준형, 장현승, 육성재 등의 학점 및 학위 취소를 요구했다.앞서 지난해 8월 SBS는 윤두준, 이기광, 용준형, 장현승이 동신대에서 혜택을 받았다는 내용을 밝힌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2011년도 동신대학교 관리 학생 명단에는 ‘특기자 특별장학금’과 ‘X’라는 표시가 돼 있다. SBS는 이에 대해 “학과장 서명이 있는 이 명단은 장학금 수혜 기록과 함께 오른쪽에 X 표시가 돼 있다”면서, 동신대 전(前) 직원의 말을 인용해 “‘X’는 수업을 받을 수 없는 학생들”이라고 보도했다.그러면서 동신대가 학생 수를 채우기 위해 편법 운영을 했다고 밝혔다. 장학금을 주고 또 규정 없이 방송활동을 학교에 나온 것으로 인정해주는 등 편법을 썼다는 것이다. 아울러 ‘연예특기자 전형’ 또한 이와 같이 연예인들을 학교에 유치하고 홍보에 활용하고자 만든 전형이라는 주장이다.한편 동신대와 관련한 첫 보도가 불거졌을 당시 윤두준, 이기광, 용준형 소속사 어라운드어스엔터테인먼트는 이와 관련해 입학에 부정행위는 없었으며, 동신대가 먼저 입학과 장학금을 제안했다고 해명하기도 했다.
culture@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