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슛돌이’ 이강인 (18, 발렌시아)이 다시 한 번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이하 라리가) 무대를 밟았다.
이강인은 27일 새벽(한국시간) 발렌시아 에스타디오 데 메스티야에서 열린 비야레알과의 2018/2019 스페인 라리가 21라운드 홈경기에 교체 출전했다.
발렌시아는 전반 4분 무크타르 디아카비, 후반 16분 데니스 체리셰프의 골로 2-0으로 앞서 나갔다.
그리고 후반 39분 이강인은 산티 미나와 교대하며 그라운드를 밟았다.
짧은시간을 남기고 경기에 투입된 이강인은 비록 볼 터지는 없었지만 활발하게 그라운드를 누비며 경기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이번 교체출전은 이강인에게 보다 더 많은 1군 경험을 쌓게 해 빠른 성장을 유도하겠다는 감독의 의도다.
발렌시아는 비야레알과의 경기에서 3-0으로 완승했다.
babt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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