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프란치스코 교황이 사제들이 수녀들을 상대로 성폭력을 가해왔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6일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교황은 아랍에미리트 방문 후 바티칸으로 돌아가는 비행기에서 “모두가 그런 건 아니지만, (성폭력과 연관된) 그런 신부들과 주교들이 있었다”고 밝혔다.
교황청이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중이라고도 했다. 또 전임 교황인 베네딕토 16세가 2005년 즉위 직후에 성 학대 문제로 여성 수도회 한 곳을 해산시켰다는 사실도 공개했다. 그 장소에서 ‘성노예’ 수준의 일이 벌어졌다는 설명이다.
교황은 “재판이 끝났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는 이것(성폭력)과 관련 있는 여성 수도회를 해산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shg@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손주 두고 끝내 돌아오지 못한 며느리…의료사고 외친 시아버지 결국 법정에 섰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4.456df6500c694dc1bc8365f1b3c64ba9_T1.jpg?type=h&h=240)
![내년 코스피, 도대체 얼마까지 오를까? 아니, 오르긴 할까?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5.a8a390902f2a409dbba5669f1bba0227_T1.jpg?type=h&h=240)
![“가속, 조향부터 소음, 진동까지 세심하게”…포르쉐·벤츠 뚫은 핵심기지 [그 회사 어때?-넥센타이어]](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103.85cef9fae13c457491cdb4fdb46a6e80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