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프란치스코 교황이 사제들이 수녀들을 상대로 성폭력을 가해왔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6일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교황은 아랍에미리트 방문 후 바티칸으로 돌아가는 비행기에서 “모두가 그런 건 아니지만, (성폭력과 연관된) 그런 신부들과 주교들이 있었다”고 밝혔다.
교황청이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중이라고도 했다. 또 전임 교황인 베네딕토 16세가 2005년 즉위 직후에 성 학대 문제로 여성 수도회 한 곳을 해산시켰다는 사실도 공개했다. 그 장소에서 ‘성노예’ 수준의 일이 벌어졌다는 설명이다.
교황은 “재판이 끝났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는 이것(성폭력)과 관련 있는 여성 수도회를 해산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shg@heraldcorp.com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