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경기도 남양주시에서 술에 취한 승객이 여성 택시기사를 무차별 폭행하고 달아난 사건이 발생했다.
이 택시기사는 뇌출혈 진단을 받고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10일 오전 4시 30분께 남양주시 호평동 아파트 단지 인근 도로를 지나는 택시 안에서 40대로 추정되는 남성 승객이 기사 이모(62) 씨를 주먹으로 마구 때린 뒤 도주했다.
이 씨의 딸에 따르면 이 남성은 만취 상태였으며 인근 대형마트에서 탑승한 뒤 채 1분도 안 돼 이 씨에게 욕설을 퍼부으면서 “같이 죽자”며 핸들을 잡아당겼다.
위험을 느낀 이씨가 택시를 세우고 말리자 이 남성은 이 씨를 무차별 폭행한 뒤 그대로 달아났다.
이 씨는 곧바로 112에 신고한 뒤 가족에 도움을 요청했으며 119 구급대가 정신을 잃은 이 씨를 병원으로 후송했다.
경찰은 이 남성이 인근 아파트에 사는 것으로 추정, 수사를 벌이고 있다.
glfh2002@heraldcorp.com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