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3월 13일 실시되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앞두고 조합원들에게 사과선물세트를 제공한 혐의(공공단체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 위반)로 인천 모 농협 조합장선거 입후보 예정자 A 씨와 조합원 B 씨를 인천지검에 고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인천선관위에 따르면 조합장 입후보예정자 A 씨는 지난달 농협 조합원과 조합원 가족 등 61명에게 2만8000 상당의 사과선물세트 170만원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합원 B 씨는 입후보 예정자 A 씨에게 설 명절 선물을 제공하도록 권유하고 A 씨의 명함을 사과선물세트에 직접 동봉한 혐의다.
공공단체 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 35조는 조합장 후보가 되려는 사람의 조합원에 대한 기부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인천선관위는 전국동시조합장선거일이 다가오면서 금품 및 향응 제공 등이 추가로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광역조사팀과 공정선거지원단 등을 가동해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기자]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