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더불어민주당 김정우 의원이 옛 직장동료 A 씨를 성추행한 혐의로 피소됐다.
1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동작경찰서는 지난 11일 김 의원의 강제추행 혐의 고소 사건을 검찰로부터 넘겨받아 수사에 들어갔다.
A 씨는 고소장에 “2017년 10월 함께 영화를 보던 김 의원이 손을 강제로 잡거나 허벅지에 손을 올리는 등 강제추행을 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의원은 이에 대해 “A씨는 2005년 2월부터 8월까지 기획예산처에 근무한 저의 직장동료였다. 2016년 5월 다른 의원 비서관 응시 차 의원회관을 방문한 A씨를 우연히 다시 만난 이후 국회 보좌진 업무 등에 대해 상담과 조언을 한 바 있다”며 “2017년 10월8일 A씨와 함께 영화 관람을 하던 도중 우연히 손이 닿게 됐다. 순간 A 씨가 손을 움츠리는 바람에 저도 당황해 사과했다”고 해명했다.
김 의원은 “제가 의원으로 법적대응이 어렵다는 점을 악용해 지속적으로 저와 저의 가족, 지역구 시·도의원에게 명예훼손과 협박을 반복했다”고 주장했다.
또 “이제 인내심의 한계에 이르렀다. A 씨를 명예훼손과 협박 등에 대해 수사기관에 고소했다”고 말했다.
shg@heraldcorp.com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