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경기도 청소년 민주주의 현장체험 안내서(민주야 탐방가자)’를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안내서는 학교나 가정의 현장체험학습 장소에 대한 고민을 덜고, 도내 역사와 문화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하였으며, 경기도교육청과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지선)가 공동으로 개발했다.
이번 안내서는 자료집과 워크북 두 권이며, 도내 역사 현장을 7개 구역으로 나누어 한 구역을 하루 일정으로 탐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자료집은 독립운동과 민주화운동, 인권운동 등 각 체험 장소의 근현대사를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추어 설명하였으며, 인근 지역의‘주변 볼거리’를 포함하여 다양한 체험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워크북은 체험 교육의 효과를 높이도록 자료사진을 풍성하게 실었다. 학생들이 체험 장소에서 배우고 느낀 것을 기록하고, 간단한 문제를 해결하며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광옥 민주시민교육과장은“이번 안내서와 워크북을 학교와 가정에서 많이 활용하여,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역사를 말로만 듣는 것이 아니라 직접 가서 보고 느낀다면 교육의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 했다.
기자]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