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새로운 세일 품목을 공개한 ‘안다르’의 성공 신화가 네티즌의 시선을 끌고 있다. 요가복 브랜드 ‘안다르’는 25일부터 2주에 걸쳐 세 가지 종류의 가방에 대한 할인 이벤트를 시작했다. 요가복은 물론 내놓은 상품마다 매진행렬을 이어가는 안다르답게 대중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이 같은 안다르의 세일 행사는 대표인 요가강사 출신 신애련 씨의 사업 철학과 맞닿아 있다. 그는 ‘예쁘고 저렴한 요가복을 입고 싶다’는 생각으로 안다르라는 브랜드를 론칭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 대표는 요가강사 출신인 만큼 기존 운동복의 불편한 포인트를 잘 알고 있었다. 이에 자신의 경험과 연구 등을 통해 국내 요가복 시장에 수많은 히트작을 내놓았다. 실제로 ‘안다르’는 론칭한지 3년 만에 4백억에 달하는 매출을 올리면서 여성 액티브 웨어 시장에서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겼다. 출범 첫 해에 8억원 매출에 이어 이듬해 70억원을 기록하며 매해 최고 매출을 경신했다. 브랜드 론칭 이후 3년간 약 2천만 명의 고객을 끈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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