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사 요금제별 4~23만원 공시지원금
-24개월 10만원 요금 약정할인 60만원...약정할인 유리
[헤럴드경재=박세정 기자] 삼성전자 ‘갤럭시S10’의 사전예약이 시작된 가운데 이동통신사별 공시지원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T시그니처 마스터’ 요금제에 23만7000원의 갤럭시S10 지원금을 실었다.
공시지원금의 최대 15%까지 가능한 추가지원금(3만5500원)까지 더하면 최저 ‘S10e’ 모델은 62만원대, ‘S10’ 모델은 78만원대, ‘S10플러스’ 모델은 88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요금제별로 스몰 6만5000원, 레귤러 8만9000원, 미디움 10만9000원, 라지 13만5000원, 패밀리 15만8000원의 공시지원금을 실었다.
공시지원금은 세 모델 모두 동일하다.
KT는 가장 비싼 ‘ON프리미엄’ 요금제에 16만5000원의 지원금을 책정했다.
‘ON 비디오’에 14만원, ‘ON 톡’에 9만9000원, LTE베이직에 6만7000원, Y주니어에 4만1000원의 지원금을 각각 책정했다. 요금제별 공시지원금은 세 모델 모두 동일하다.
LG유플러스의 최대 공시지원금은 ‘데이터88’ 요금제의 17만9000원이다.
‘데이터33’ 6만8000원, ‘데이터44’ 9만원, ‘데이터59’에 12만1000원, ‘데이터78’에 15만9000원의 지원금이 책정됐다. LG유플러스도 세 모델에 동일한 지원금을 책정했다.
이동통신사에 약정가입하는 소비자라면 공시지원금보다 약정할인율을이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24개월 약정할인을 기준으로 10만원대 요금제는 60만원, 6만원대 요금제는 36만원 가량의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어, 이통 3사의 공시지원금보다 할인폭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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