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화성)=박정규 기자]수원대(총장 박진우)는 5일 교내 미래혁신관과 미술대학에서 큐산대와 융복합캡스톤 디자인 워크샵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샵은 큐슈산업대학 우시미 노부히로 교수가 융복합 수업인 Techno-art에 관해서 10년의 경험을 공유하고 융복합 수업을 수강한 학생들의 프레젠테이션 진행과 양 학교 학생간의 교류, 스마트팩토리와 AR-VR 센터, 미술대학을 방문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수원대 임동원 교수는 이번 워크샵을 통해 “작품 발표회 통해 학생들이 실물을 가지고 교류하며, 학생들은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4차산업 선도 기술 교류 추진, 야스까와전기(YASKAWA) 등 4차산업혁명 선도 기업 지역인 후쿠오카 진출 교두보를 확보할 수 있는 좋은 자리였다.” 라고 밝혔다.
수원대는 2018년부터 신입생 전원을 대상으로 STEA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rt, Mathematics) 교육에 기반을 둔 교양과정과 코딩과정, DFC(Digital Fabrication Center)에서의 메이커(Maker) 교육 등 기초소양 교육을 대폭 강화하고 STEAM을 기반으로 한 미래형 교육에 100억 원을 투자했다. 융합연계과정으로 설계된 캡스톤 디자인(Capstone design) 과목에서 수원대 학생들은 국내 유수의 기업들과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발굴하여 이를 해결해가는 과정을 경험하도록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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