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매결연 울산 참사랑의집과 ‘동네방네’ 프로그램 참여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는 지난 6일 울산참사랑의집이 운영하는 3월 ‘동네방네’ 프로그램에 참여해 참사랑의집 가족들과 함께 양산 원동 매화축제를 관람했다고 7일 밝혔다.
참사랑의집은 한국동서발전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성인정신지체생활시설로 60여명의 지적장애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동네방네’는 참사랑의집 가족들이 보편적인 일상생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근교 나들이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달에는 한국동서발전 임직원과 함께 인근 양산 원동 매화축제를 방문해 봄기운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동서발전 관계자는 “유쾌한 친구들과 함께 봄나들이를 나온 기분”이라며 “지적장애인을 바라보는 봉사가 아니라 그들과 함께 같은 곳을 바라보는 동행의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동서발전은 지난 2월 장애 인식개선을 위해 수어 노래 공연을 열었고, 1월 치매 인식 개선과 극복 및 재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는 등 사회적 약자와의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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